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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 정해인 눌러쓴 모자에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당잠사’, 정해인 눌러쓴 모자에도 감출 수 없는 훈훈함 정해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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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 중인 배우 정해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9일, 배우 정해인(29)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분홍색 모자를 눌러 쓴 채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자를 쓴 모습에도 훈훈하고 산뜻한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얼굴 너무 작다”, “오빠 너무 멋있어여”, “훈훈하니 좋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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