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 페루 경기를 앞두고 호르헤 삼파올리 아르헨티나 감독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삼파올리 감독은 유럽 스포츠 전문 매체 옴니스포트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출전권을 얻기 위해선 메시와 디발라를 베스트 11으로 내보내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나는 디발라에게서 단점을 전혀 발견할 수 없다. 디발라는 메시와 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디발라는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것 뿐”이라고 추가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호르헤 삼파올리 감독은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처럼 정상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우리가 4-2-3-1포메이션을 사용할 때 메시는 항상 박스 근처로, 더 앞으로 나가있다. 그러나 소속팀에선 박스에서 멀리 떨어져있다”라며 “공격 지역에서 그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시키는 것이 내 일이다. 메시는 대표팀에서 많은 골을 넣기 위해서 바르셀로나에서와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