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써니’(감독 강형철)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
일본 오오네 히토시 감독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한국 영화 ‘써니’의 리메이크 작품을 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본판 ‘써니’에서는 한국판에서 유호정이 연기했던 어른 나미를 시노하라 료코가, 심은경이 연기했던 어린 나미를 히로세 스즈가 각각 맡게 된다.
시노하라 료코는 1973년생의 가수겸 배우이며 히로세 스즈는 1998년생 배우다.
한편 2011년 개봉해 700만 관객을 불러모았던 영화 ‘써니’는 평범한 주부 나미(유호정 분)가 학창 시절 친구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일본판 ‘써니’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11월 크랭크인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