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BBK에 대해 집중 조명하자 배정훈 PD와 박영선 의원의 글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 PD는 이명박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겼다. 그는 “새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며 “꼭 만나서 대화 나누고 싶어서 여러 경로로 제안 드리고 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남겼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3일 ‘은밀하게 꼼꼼하게-각하의 비밀부대’라는 제목으로 MB 정부의 국정원 여론 조작과 의혹을 방송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트위터에 MB 페이스북 글 관련 기사 링크와 함께 “그동안 상임위에서 제가 질의했던 내용들이 모두 사실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 고통의 시간을 생각하면 잠이 안 옵니다. 그러나 아직 참고 있습니다. 자중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영선 의원은 MBC 기자 시절 BBK 사무실에서 김경준을 만나고 MB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박 의원은 17대 대선에서 ‘BBK 의혹’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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