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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정려원, “마이듬은 제가 봐도 멋진 여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5초

‘마녀의 법정’ 정려원, “마이듬은 제가 봐도 멋진 여자”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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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하는 배우 정려원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29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 연출을 맡은 김영균 PD와 배우 전광렬, 정려원, 윤현민, 김여진, 김민서가 참석했다.


이날 정려원은 배역인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마이듬은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목표가 뚜렷하다. 흑과 백이 뚜렷한 친구다”라며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난 것 같고, 제가 봐도 멋진 여자 같다. (연기) 하면서도 많이 배울 것 같다”고 배역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를 달리던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마녀의 법정'은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10월 9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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