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네이버(NAVER)는 종속회사 라인이 일본 내 검색서비스인 NAVER 마토메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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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9.29 16:56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네이버(NAVER)는 종속회사 라인이 일본 내 검색서비스인 NAVER 마토메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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