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수련원에서 27일부터 사흘간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의 담양군청소년수련원(원장 박종철)이 청소년 환경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정읍 정일여자중학교(교장 김숙) 1학년 99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과 함께하는 세상’은 안전교육, 환경 골든 벨과 환경 특강, 팀 데몬스트레이션, 재미있는 숲이야기, 환경 마스코트 만들기, 숲밧줄놀이, 축제의 밤,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석진 소장(국제환경연구소)의 ‘환경호르몬과 환경교육’특강은 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들어와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시키는 화학 물질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강연이었다.
박종철 원장은 환영사에서 "지구온난화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바이러스가 창궐하는데 환경보호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자”며 “모든 세상일은 의욕적인 사람에겐 길이 열린다며 친구들과 협동하는 수련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미자 교감은 "가정과 학교를 떠나 3일 동안의 수련활동에서 부모님과 스승의 중요성을 느껴보자”며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정일여중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좋은 이미지를 이곳에 남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환경과 함께하는 세상’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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