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 보성읍(읍장 조계언)은 지난 26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직원, 읍민회 회원 등 20여명이 함께 공설묘지에서 차례를 지냈다.
보성읍 대야리 소재 군립 공동묘지 무연고 묘를 대상으로 초헌관은 보성읍장, 종헌관에는 임광호 읍민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스럽게 제사를 올렸다.
보성읍은 공설묘지 차례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5일간 국토의 효율적 이용 및 새로운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공설묘지 주변 환경 정비와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조계언 읍장은 “풍요로운 추석을 앞두고 무주고혼의 넋을 위로하고 나아가 조상 숭배의 전통 미덕과 효 사상을 계승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