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27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농업의 변화를 읽고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성일 원장과 지원국장, 연구소장,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농업정책사업, 농업인 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소득향상, 살기 좋은 전남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라며 “전남의 발전과 우리나라 농업의 미래를 위해선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치하했다.
이어 “전남 친환경농업 확대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롭게 변화하는 함평의 발전상황도 함께 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에선 치유농업, 신성장산업, 스마트팜 등 4차산업 육성, 벼 후기 관리와 월동작물 파종 등 당면영농, 기타 현안업무 추진상황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 2017 국제농업박람회 준비사항 점검 및 협조사항 등도 전달했다.
김성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은 “시군별 특화작목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있도록 힘써주길 바라며 미래농업을 이끌 4차산업 육성에도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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