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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27일 광산구의 한 사업용차량(전세버스) 차고지에서 대형교통사고나 긴급 사고시 사용할 비상용망치와 소화기 충압기준 미달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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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9.27 15:5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교통행정과 직원들이 27일 광산구의 한 사업용차량(전세버스) 차고지에서 대형교통사고나 긴급 사고시 사용할 비상용망치와 소화기 충압기준 미달 등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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