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형마트 의무휴업 효과 커…'무용론'은 법 개정 흔들기"(종합)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대형마트 의무휴업 효과 커…'무용론'은 법 개정 흔들기"(종합)
AD


소상공인연합회·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 기자회견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앞두고 복합쇼핑몰 영업규제 무력화하려는 시도"
"주중 전환은 현재도 지역별 공론화 과정 거쳐 가능…왜곡해선 안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일부 유통 대기업에 '대규모 점포 영업규제 제도 흔들기를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이 발표한 '휴일 의무휴업 무용론'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이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합쇼핑몰 입지제한 및 영업제한 등을 포함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앞두고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에 대한 영업규제를 무력화하고자 하는 유통 재벌의 시도가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지난 21일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밝힌 '주말 의무휴업일제의 주중 변경 검토'에 따른 대응이다. 체인스토어협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진행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유통사업자와의 상생협력 공동 언론 발표'에서 "5년간 마트 휴일 의무휴업 시 골목상권의 반사이익이 없었고 오히려 소비를 하지 않는 '동조효과'가 발생했다"며 의무휴업일의 주중 변경을 검토하고 골목상권과 상생하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 소비자연맹 등 소상공인단체도 참석, 의견을 같이 했다.


함께 자리한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역시 "대기업 재벌 유통사의 골목상권 장악 음모가 다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자영업자와 절대 소수의 소비자를 전면에 내세워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도출 시키려는 꼼수와 협작"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회장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제도는 골목상권과 대형 유통업체의 상생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이미 2010년 사회적 논의를 거쳐 정착됐다"며 "이제 와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효과가 없다거나 소상공인도 휴일 휴업을 반대한다는 등의 '제도 흔들기'에 나서는 것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28개가 계류 중이다. 최 회장은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시계획단계부터 대규모 점포 입지 규제·상권영향평가 대상 지역 범위 확대 등 출점 규제 강화, 의무휴업일 확대와 영업시간제한 강화 등 대규모 점포로부터 골목상권을 보호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서 대형마트 등에 대한 영업규제는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체인스토어협회의 노력은 정부 정책 방향과 국회 입법 취지에 정면 배치될뿐 아니라 성과를 거둘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공휴일 의무휴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평일 의무휴업도 자자체 상생협의회를 통해 현 제도 틀 안에서 얼마든지 가능한 방식"이라며 "지역 특성에 따라 의무휴업 방식을 선택하는 것인데도 마치 공휴일 의무휴업을 강제하고 있기 때문에 대형마트와 지역상권이 동반 침체한다고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에 따르면 지자체 223개 중 현재 40여 곳이 평일 의무휴업을 시행하고 있고 이 가운데 조례까지 바뀐 곳은 7곳이다. 최 회장은 "조례 과정을 거쳤다는 건 100%는 아니더라도 일정부분 이상 주변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입장이 반영됐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지역 상권 상황, 지역 시민 의견 등을 충분히 존중한다"며 "이런 공론화 과정이 있다면 가능한 일을 전국 단위로 제도 전체의 개정이 필요한 것처럼 왜곡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대기업이 골목상권 등을 배제한 채 배표성이 없는 일부 지역 상인회장 등과 상생 협약을 맺고 이를 통해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최 회장은 말했다. 상생 협약 시 따라오는 상생 기금을 외면하지 못하는 일부 단체와의 대표성 없는 반쪽 협약이라는 것이다.


대형마트의 휴일 의무휴업이 주변 상권에도 사실상 효과가 없었다는 한국체인스토어협회의 발표에도 반박하고 나섰다. 인태연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실제로 대형마트가 의무휴업을 하는 휴일 이틀간 주변시장 내 야채는 20%, 축산은 18%, 도매업은 20% 이상 판매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도 시행 5년이 지난 지금 휴일 의무휴업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저의를 의심해봐야한다"고 말했다.


인 공동회장은 "중소자영업자가 어려움을 면치 못한 데는 마트 휴일 의무휴업 유무가 아니라 대기업이 복합쇼핑몰부터 이마트24와 같은 편의점단까지 전방위 사업 확장을 하면서 시장 파괴하고 있는 영향이 크다"며 "이것이 시장 파괴의 본질인데 여기서 마트 휴일 의무휴업을 논하는 것은 국민 기만 행위"라고 강조했다. 휴일 의무휴업은 중소 자영업시장 보호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휴식권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는 설명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