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K, 도시바 반도체 인수]혼전에 혼전 거듭한 7개월의 드라마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지난 2월 인수방침 밝힌 이후 7개월 끌며 혼전 거듭
SK하이닉스, 美 베인캐피탈 손잡으며 자금력 해소
INCJ·DBJ와 한미일 연합 구성, 유리한 고지 차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 난항, 한때 WD 우세
막판에 애플을 우군으로 끌어들이며 승부수 띄워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이 도시바 반도체 자회사(도시바메모리) 인수자로 낙점될 수 있었던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이었다. 이번 인수전은 지난 2월 도시바가 매각 방침을 밝힌 이후 혼전 양상을 거듭하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한편의 드라마와 같았다.


도시바는 미국 원전 사업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도시바 메모리 매각 방침을 밝혔다. 도시바 메모리 인수전에는 전세계 유력 정보기술(IT) 업계와 사모펀드가 대거 참여했다.

도시바는 당초 지분 20%만을 매각하려 했으나 손실 규모가 커지면서 50% 이상을 매각하는 것으로 방침을 바꾸었다. 이에 따라 예상 인수 자금 규모도 20조원까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이때 부족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과 손을 잡았다.


당시 일본 여론은 한국이나 중국 기업에 국가 안보와 밀접한 반도체 사업을 매각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기류가 강했다. 배인캐피탈과 SK하이닉스는 일본 관민펀드인 산업혁시기구(INCJ), 일본 정책투자은행(DBJ)과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이른바 '한미일 연합'을 구성하며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결국 도시바는 6월21일 한미일 연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도시바는 일주일 뒤인 6월 28일까지 한미일연합과 본계약을 체결키로 했으나 협상은 점점 길어졌다. 가장 큰 쟁점은 미국 하드디스크업체인 웨스턴디지털이 제기한 소송 부담을 어느 쪽이 떠안을지였다.


도시바와 웨스턴디지털은 일본 미에현 욧카이치 공장에 반도체 공장을 공동 운영하고 있었다. 웨스턴디지털은 도시바 메모리 매각에 대한 독점 협상권을 요구했으나 도시바가 이를 거절했다. 이에 웨스턴디지털은 국재중재재판소에 중재를 신청한 데 이어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도 매각 중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다. 소송 결과에 따라 매각 절차가 중단되거나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하는 등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INCJ와 DBJ는 소송 결과에 대한 부담을 도시바가 져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도시바는 인수하는 측에서 부담하기를 원했다. 양측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은 8월까지 넘어갔다.


SK하이닉스가 전환사채(DB) 형태로 한미일 연합에 참여하는 것도 이슈가 됐다. 일부 일본 언론들은 SK하이닉스가 향후 도시바 메모리에 의결권을 행사하면서 경영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협상이 난항을 겪자 도시바는 8월 중순 웨스턴디지털로 우선협상대상자를 변경했다. 웨스턴디지털은 미국계 사모펀드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 INCJ, DBJ와 손을 잡고 이른바 신(新) 미일 연합을 구성했다.


도시바와 웨스턴디지털의 협상은 급물살을 타는 듯 했다. 이번 협상을 막후에서 조정했던 일본경제산업성도 웨스턴디지털에 힘을 실어주는 듯했다. 웨스턴디지털에 매각되면 소송 위험 부담도 사라진다. 하지만 웨스턴디지털이 도시바 메모리의 경영 참여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역시 협상이 지연됐다.


도시바는 내년 3월까지 채무 초과 상태를 해결하지 않으면 상장이 폐지되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각국에서 진행되는 반독점 심사 기간을 감안하면 8월말까지 매각 대상자를 선정해야 했다. 하지만 도시바는 데드라인인 8월31일까지도 최종 대상자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때 베인캐피탈이 이끄는 한미일 연합은 애플을 강력한 우군으로 끌어들이면서 도시바에 새로운 제안을 했다. 애플은 도시바의 주요 고객사중 한 곳이다. 웨스턴디지털, 훙하이정밀공업도 애플에 구애를 보냈지만 애플은 결국 한미일 연합을 선택했다.


한미일 연합은 애플 이외에도 델, 시게이트, 킹스톤테크놀로지 등 미국 IT 대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약 6000억엔의 인수자금을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NCJ와 DBJ는 인수 단계에선 참여하지 않으며 향후 웨스턴디지털과의 소송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애플 등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약 2조원의 자금을 CB(전환사채) 형태로 참여한다. 단 향후 지분으로 전환시 의결권은 15%로 제한된다. 이는 경영상 중요한 의사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는 수준이다. SK하이닉스 지분을 제한한 것은 향후 각국에서 진행될 반독점 심사를 감안한 것이기도 하다.


한미일 연합의 제안은 그동안의 쟁점들을 해소하기에 충분했다. 도시바는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한미일 연합과 우선 협상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20일 이사회에서 한미일 연합을 최종 인수자로 낙점했다.


웨스턴디지털은 막판에 도시바 메모리의 의결권을 포기하겠다는 새로운 제안을 했지만 이날 이사회에서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도시바 경영진과 이사회는 웨스턴디지털과 소송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졌으며 신뢰도 보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 결의에도 불구하고 인수 절차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향후 한미일 연합에 참여하는 각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인수를 승인받아야 한다. 이후 한미일연합과 도시바는 법적 구속력을 갖춘 계약을 체결한 후 실사를 거쳐 본계약을 맺게 된다.


본 계약 이후에는 각국 규제당국의 반독점 심사를 받아야 한다. 반독점 심사는 6~9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인수 작업은 빨라야 내년 3월에 최종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