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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눈물의 영결식’…‘사고 생길때마다 변한게 없다’ ‘슬프다’ 세간의 반응 이어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눈물의 영결식’…‘사고 생길때마다 변한게 없다’ ‘슬프다’ 세간의 반응 이어져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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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들의 영결식이 진행돼 네티즌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고(故) 이영욱(59) 소방경과 이호현(27) 소방교의 영결식은 19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강원도청 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과 약력보고, 1계급 특진 추서와 공로장 봉정, 영결사, 조사, 헌시낭독, 헌화 및 분향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들과 동료 등 700여명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cjy3**** 매번 미안하다는 기사 하는 것 같다” “kkhs**** 사고 생길때마다 변한게 없다” “hadu****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bdae**** 너무 슬프다” “bak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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