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진디엠피는 7월 홍콩에 설립한 DAEJIN DPS LIMITED를 통해 중국 프린터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위해아커디스전자유한공사 지분 100%를 인수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52억7700만원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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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9.19 15:08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진디엠피는 7월 홍콩에 설립한 DAEJIN DPS LIMITED를 통해 중국 프린터부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위해아커디스전자유한공사 지분 100%를 인수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52억7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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