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진디엠피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전기 공사업 및 정보통신공사업과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추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문성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 신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5.07.08 15:56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진디엠피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전기 공사업 및 정보통신공사업과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추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문성 강화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서 신규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