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수출입기업 임직원과 예비창업자, 무역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무역 전문인력 양성과정인 '2017 글로벌 스마트 인재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내용은 무역실무와 중소기업 수출정책 및 지원제도 등이며, 교육과정은 1일 8시간이다. 수강료와 교재는 무료다.
교육신청은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과 중소기업 연구원 홈페이지, 전화로 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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