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에드링턴코리아가 추석을 앞두고 ‘맥캘란 에디션 넘버쓰리(No.3) ’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맥캘란의 에디션 시리즈는 다른 위스키에서는 일반적으로 시도하지 않는 오크통 선택으로, 독특하고 역동적인 스타일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3번째 제품으로 선보이게 된 맥캘란 에디션 시리즈는 위스키와 아로마의 결합을 표현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맥캘란의 마스터 위스키 메이커 밥 달가노와 함께 세계적인 조향사‘로자 도브가 기획단계부터 참여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최고 권위의 조향사가 참여한 만큼, 이번 제품에서는 지금까지 싱글몰트 위스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놀랍고도 섬세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제품을 위해 로자 도브는 맥캘란 위스키에서 지금까지 표현하고자 했던 맛과 향을, 그의 통찰력으로 재해석해 특별한 깊이와 고유의 향을 지닌 오크통을 선정했다. 밥달가노는 이러한 아로마에 대한 로자 도브의 이론을 적극 활용해 에디션 No.3의 최종 적인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이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25만병 출시되어 국내에 1000병 한정판매 될 예정이다. 가격은 19만원(700㎖), 알코올 도수는 48.3%다. 와인 앤 모어 청담점, 한남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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