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15일 보성다비치콘도 제석홀에서 도내 중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교육중심수업 지원 자료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전남 인성교육의 방향, 인성교육중심수업 지원 자료 소개 및 활용 방안, 2학기 인성교육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초·중등교원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학교 1·2학년 5개 교과, 중학교 3학년 10개 교과에 대한 인성교육중심 교수-학습 과정안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자료는 수업 중 교과 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 중에 협력학습, 프로젝트학습, 토의·토론학습 등 학생 참여중심 수업을 전개하는 가운데 인성교육 핵심 가치·덕목이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2015개정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과정중심 평가를 반영했다.
박찬주 정책기획관은 인사말에서 “인성교육은 학생 개인의 경쟁력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다”며 “학생들의 인성역량 함양을 위해 교원연수, 자료 개발,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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