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세계 게임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해 볼 수 있는 게임관련 행사가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넥스트 글로벌 위크(G-NEXT Global Week)'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최종결선이, 2일 차에는 게임 수출상담회가, 3일 차에는 게임 관련 국제콘퍼런스가 각각 진행된다.
게임창조오디션에서는 본선에 오른 10개 신작 게임이 경쟁을 벌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게임 관련 외국 전문가와 국내 청중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TOP5 게임에 대해서는 해외진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의 30여개 업체와 국내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수출 계약 등을 상담한다. 국제콘퍼런스에서는 해외 게임시장에 대한 정보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서비스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된다.
게임창조오디션 청중평가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국제콘퍼런스 참가 희망자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행사 안내와 참가 신청 방법 등은 글로벌 위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nextglobalweek.or.kr)나 경기도 콘텐츠산업과(031-8008-4627)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031-776-47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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