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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앞줄 왼쪽 세번째)은 14일 2017세계인권도시포럼 자리에서 명예광주시민증을 받는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나고야 소송지원회) 공동대표 다카하시 마코토(앞줄 왼쪽 네번째)씨와 사무국장 고이데 유타카(앞줄 왼쪽 다섯번째)씨를 사전에 만나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31년 동안 일제강점기 근로정신대 문제를 알리고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과 함께 피해자들을 지원해왔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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