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구 상무지구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후 서구 상무지구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2일 오후 서구 상무지구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구 상무지구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직업훈련 중인 장애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구 상무지구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직업훈련 중인 장애인을 지켜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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