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오로라는 사옥 마련 등을 위해 465억원 상당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업무시설 및 문화시설에 대한 양수 결정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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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7.09.13 18:15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오로라는 사옥 마련 등을 위해 465억원 상당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 업무시설 및 문화시설에 대한 양수 결정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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