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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미국의 여배우이자 가수인 테야나 테일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뉴욕 패션위크 ‘더 블론즈(The Blonds)’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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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7.09.13 15:01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미국의 여배우이자 가수인 테야나 테일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뉴욕 패션위크 ‘더 블론즈(The Blonds)’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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