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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뜨거운 흥행 열기 '박스오피스 1위+130만 관객 돌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살인자의 기억법', 뜨거운 흥행 열기 '박스오피스 1위+130만 관객 돌파' [사진제공=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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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의 흥행 열기가 심상치 않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인자의 기억법'은 난 11일 일일 관객수 12만6120명을 동원하며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1만7661명.


'살인자의 기억법'은 베스트 셀러 김영하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구성됐으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 설경구, 김남길, 오달수 등의 명품 열연이 더해져 완벽한 시너지를 이뤄내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그것'이 4만 65명을 동원했으며 3위는 ‘킬러의 보디가드'로 3만 4132명을 동원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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