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9월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2018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 나선다. 이번 수시모집 인원은 1,507명(정원내 1,422명, 정원외 85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1,633명 중 92.3%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원내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 전형으로 구성되며 정원외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1,308명, 학생부 종합전형은 164명, 실기위주 전형은 35명을 모집하고 학생부 교과전형 내에서는 한의예과와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에너지융합대학 신입생 114명을 지역인재전형을 통해 뽑는다.
이번 수시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전형별로 2회까지 복수지원(실기위주전형은 복수전형 불가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지난해에 비해 면접을 실시하는 학과가 군사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상담심리학과, 운동처방학과, 생활체육학과 등 5개 학과로 줄어들면서 학생부 종합전형 비율이 감소하고 학생부 교과전형 비율이 크게 늘었다.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수능최저기준 미적용 모집단위는 9월 29일 이전에, 수능최저기준 적용학과(한의예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에너지융합대학)는 12월 13일 이전에 이뤄지며, 학생부종합전형 전체 모집단위와 실기위주 전형은 10월 14일 면접과 실기평가를 거쳐 10월 20일 이전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동신대는 올해도 학생의 강점에 맞춰 다양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신대학교는 교육부 대표적인 사업인 ‘잘 가르치는 대학’ 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과 PRIME(사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사업, LINC+(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 대학특성화사업(CK-Ⅰ)에 모두 선정돼 국가 지원금을 교육프로그램에 집중 투입해 재학생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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