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6일 광주시청을 방문한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아들 김승필씨와 함께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해섭
입력2017.09.07 09:0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6일 광주시청을 방문한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아들 김승필씨와 함께 위르겐 힌츠페터 추모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