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유양디앤유는 5일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답변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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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영기자
입력2017.09.05 16:17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유양디앤유는 5일 현저한 시황 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중요 공시대상이 없다"고 답변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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