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9월 깜짝 컴백을 알린 가운데 그의 수입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 ‘진짜 황금수저 스타’ 명단에 올랐다.
방송에 따르면 아이유는 ‘좋은날’을 발표한 2010년 말ㄹ부터 2011년 초까지 음원 매출 60억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방송출연료, CF, 모델료를 합산하면 총 매출이 100억이 넘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아이유는 과거 한 방송에서 “단칸방에서 살면서 보일러를 켜지 못하거나 할머니가 시장에서 얻어 온 감자로 끼니를 때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9월 깜짝 컴백을 위해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깜짝 컴백을 알린 아이유는 조만간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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