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제네시스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8일부터 15일까지 인천·대구·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해 제네시스 G70를 출시(15일) 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쇼룸에선 다양한 컬러의 실차 전시와 첨단 기술 설명 등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 만나는 제네시스 G70는 3.3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터보, 2.2 디젤 총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3750만~4045만원 ▲디젤 2.2 4080만~4375만원 ▲가솔린 3.3 터보 모델 4490만~5230만원 선에서 정해진다.
370마력을 내뿜는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G70 스포츠’라는 별도 명칭으로 운영된다. ‘G70 스포츠’는 제로백 4.7초의 폭발적인 가속성능과 최대 시속 270km의 파워풀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현대기아차 내 가장 빠른 모델이다.
전화 예약 또는 카마스터를 통해 신청한 고객 총 3000여명에게 사전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 전화 예약의 경우, 제네시스 G70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예약 개시 약 1주일 만에 마감됐다.
프라이빗 쇼룸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가까운 지점 및 대리점의 카마스터에게 신청하면 된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프라이빗 쇼룸은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쾌적하고 차별화된 공간에서 제공하는 고객 프로그램”이라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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