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균 기자]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미래 화순농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31일 화순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지원해 지역농업의 선도단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 육성키로 했다.
특히 미래농업의 품목중심 학습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경쟁이 심화돼 가는 농산물 개방과 FTA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베리류 중에서 아로니아에 대한 육묘, 정식, 생육, 병해충방제, 적기수확, 가공과 출하 및 우수농가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위상 정립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한국농촌지도자 화순군연합회는 14개회 605명으로 구성돼 지역발전의 핵심인력으로서 명품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아로니아를 비롯한 품목별로 전문교육을 확대해 FTA 파고를 넘고 미래 화순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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