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행복리포트 40호 발간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절세하는 방법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은퇴 후 투자위험을 극복하는 원칙 소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상품 투자 시 절세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 '100세 시대 행복리포트'를 31일 발간했다.
◆금융상품과 세금=금융투자에 있어 절세는 예나 지금이나 중요하지만, 필요성은 근래 들어 더 증가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세제혜택이 있는 금융상품이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절세를 통해 조금이라도 수익을 높여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세금과 금융상품을 알아야 손에 들어오는 수익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다. 금융상품 투자 시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고소득자라면 금융소득 종합과세를 현명하게 피해야한다. 비과세, 분리과세 상품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절세효과를 높이려면 주식투자 비중도 높여야 한다. 채권형펀드, ELS, DLS는 비과세종합저축계좌, ISA계좌를 통해 투자해야 한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해외주식투자전용펀드계좌를 통해 투자해야 한다. 연금상품을 활용하면 투자시점, 운용시점, 인출시점 모두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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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후 투자위험 극복을 위한 5가지 원칙=은퇴 후 변동성이 큰 금융투자를 기피하기보다는 금융투자의 성격을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고 투자위험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 저성장 환경에서는 원칙만 잘 지킨다면 금융투자의 효용성이 더 높을 수 있다. 투자위험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타이밍(투자시기)을 분산하고, 투자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또한 시장에 투자하고 너무 비싸게 사거나 과도한 하락세에 팔지 말고, 실수를 줄이되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은퇴 후 시간이 충분해진만큼 금융투자에 도전해 부족한 노후자금을 보충할 수도 있다.
유승희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 본부장은 "저금리 시대가 고착화되고 저출산으로 경제활력이 떨어지면서 금융투자와 절세 등을 통해 투자수익률을 높여야 하는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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