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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성락 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기아자동차 통상임금'과 관련한 1심 선고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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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8.31 10:45
수정2022.03.21 09: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성락 기아자동차 노조위원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기아자동차 통상임금'과 관련한 1심 선고에 대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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