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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코스피 지수가 8.21포인트(0.35%) 하락한 2,370.30으로 원·달러 환율이 8.1원 내린 1,120.10원으로 장을 마감한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에 5거래일 만에 하락,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준이 연내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약해지면서 하락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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