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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얼준 정 바하두르 싱 주한 네팔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얼준 정 바하두르 싱 주한 네팔대사 일행을 접견하고, 네팔 대사에게 선물한 네팔 지진 당시 긴급구호단 파견, 네팔 광주진료소 활동, 네팔 경제인 방문 등 광주시의 네팔 관련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첩을 함께 보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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