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절차 진행중지를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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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7.08.24 16:0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절차 진행중지를 위한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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