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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안에 정체돼 있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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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21 15:21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처서(處暑)를 이틀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서해안에 정체돼 있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밤까지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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