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가 21일 충장로 상인교육장에서 ‘충장로상인회 ICT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상인들의 정보화인식 향상, 컴퓨터 능력습득을 통해 자생력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21일 충장로 상인교육장에서 ‘충장로상인회 ICT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상인들의 정보화인식 향상, 컴퓨터 능력습득을 통해 자생력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ICT(Information&Communication Technology)는 컴퓨터를 기반으로 정보 및 정보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급변하는 정보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장로 상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문서작성(한글), 엑셀, 휴대폰 활용 등 3개 강좌를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ICT전통시장 육성사업’으로 전문강사와 노트북 등을 지원한다. 이번 ICT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홍보 전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전통상권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과 환경변화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현대적 경영기법과 서비스 개선전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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