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공영홈쇼핑은 특집방송 '쌀데이 진심을 짓다'를 통해 주문량 기준으로 150t의 쌀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18일 '쌀의 날'을 기념해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기획 방송했다. 강원 철원쌀, 충남 당진 해나루쌀, 경기 안성쌀, 전남 영광 신동진쌀을 판매했으며 금액으로는 약 2억8000만원에 달한다.
방송에 앞서 프로듀서(PD)와 쇼호스트들은 지역 '미곡 종합처리장'을 사전 답사해 도정 과정 등을 확인했다. 또 쌀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각 지역별 특산물을 함께 소개했다.
쌀의 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쌀에 대한 관심 고조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만들었다. 쌀을 생산하려면 '여든여덟(八十八)번'의 작업이 필요하다는 데에서 착안해 8월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원상연 공영홈쇼핑 상생협력팀 과장은 "우리 쌀 특유의 우수성을 잘 전달한 점이 기대 이상의 판매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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