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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휴대용 선풍기를 쐬며 수능 고득점 및 대학 입시 성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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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08 10:53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가 휴대용 선풍기를 쐬며 수능 고득점 및 대학 입시 성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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