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리온, 폭우 피해 입은 청주에 지원금 전달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오리온, 폭우 피해 입은 청주에 지원금 전달
AD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오리온그룹이 폭우 피해를 입은 청주에 지원금을 쾌척했다.


오리온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에 2억원 상당의 재해 복구 지원금과 제품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경재 오리온 대표이사가 이날 직접 청주를 찾아 이범석 청주시 부시장과 만나 복구 지원금 1억5000만원과 오리온 초코파이, 닥터유 에너지바 등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오리온은 1994년 청주에 공장을 설립하고 초코파이, 꼬북칩, 포카칩, 더 자일리톨 등을 생산해왔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