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오리온홀딩스는 언론에 보도된 '이화경 부회장 기소' 관련 내용에 대해 "사법당국으로부터 이화경 부회장이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되었다는 사실은 확인했으나 아직 공소장을 송달받지 못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7.07.19 10:33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오리온홀딩스는 언론에 보도된 '이화경 부회장 기소' 관련 내용에 대해 "사법당국으로부터 이화경 부회장이 업무상 횡령으로 기소되었다는 사실은 확인했으나 아직 공소장을 송달받지 못해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