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창은 7일 계열사인 (주)태우(TAEWOO)에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창 자기자본의 10.04%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8월7일까지 1년간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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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7.08.07 14:02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창은 7일 계열사인 (주)태우(TAEWOO)에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창 자기자본의 10.04%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8월7일까지 1년간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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