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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각 군 수뇌부를 불러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부부로부터 촉발된 공관병 운용 실태에 대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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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7.08.07 08:52
[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각 군 수뇌부를 불러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부부로부터 촉발된 공관병 운용 실태에 대해 긴급 대책회의를 갖는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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