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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허영만 화백이 주식투자 경험을 담아낸 웹툰을 연재한다.
온라인서점 예스24는 허 화백의 웹툰 '3천만원'을 1일부터 매주 화요일 문화웹진 채널예스(http://ch.yes24.com/Article/List/2707)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3천만원'은 허 화백이 자기의 돈 3000만원을 주식에 투자하면서 일어나는 과정과 결과를 그린다. 주식투자 전문가 5명이 자문단으로 활동한다.
허 화백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경제에 너무 무심했는데 다른 사람은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다"고 창작 배경을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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