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비에이치가 계열사 BH Electronics (HAIYANG) Inc.에 31억4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97%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미주기자
입력2017.07.28 16:0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비에이치가 계열사 BH Electronics (HAIYANG) Inc.에 31억4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2.97%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