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2017년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갤럭시 S8 판매상황은 안전성 강화를 위해 S7 대비 출시가 늦었지만 동일 기간 비교하면 S7 (판매량을)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였다"면서 "전작 대비 최대 2배까지 매출이 증가한 곳도 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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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차장
입력2017.07.27 10:52
수정2017.07.27 14:21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2017년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갤럭시 S8 판매상황은 안전성 강화를 위해 S7 대비 출시가 늦었지만 동일 기간 비교하면 S7 (판매량을) 상회하는 호조세를 보였다"면서 "전작 대비 최대 2배까지 매출이 증가한 곳도 있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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