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가 'DTS Virtual:X' 서라운드 기술이 탑재된 사운드바 'YAS-207', 'YAS-107'을 국내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DTS Virtual:X 서라운드 기술이 탑재됐다는 점이다. 가상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DTS Virtual:X 기술은 더욱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출력해낸다. 호환되지 않는 소스도 '업 믹스' 기능을 이용하면 웅장한 다차원의 사운드로 재생해낼 수 있다.
두 모델은 모두 5개의 서라운드 모드(TV, 영화, 음악, 스포츠, 게임)가 지원돼 콘텐츠에 어울리는 최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클리어 보이스(Clear Voice) 기능을 이용하면 콘텐츠의 전체적인 음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뉴스, 드라마, 영화 등의 내레이션 또는 대사음을 보다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YAS-207에는 슬림한 디자인의 무선 서브우퍼까지 함께 제공된다. 강력한 저음을 생성해 내는 서브우퍼는 다이나믹한 장면이나 콘서트 영상을 시청할 때 풍성한 사운드를 출력해 생생한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야마하는 이번 사운드바 신제품들의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에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YAS-107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2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야마하 이어폰 'EPH-R22가', YAS-207의 구매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과 야마하 이어폰 'EPH-R23'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행사 기간 중 행사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작성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그 중 베스트 상품평을 남긴 2명에게는 야마하 블루투스 오디오 'TSX-B15'가 선물로 제공된다.
전준근 야마하뮤직코리아 AV팀 팀장은 "YAS-107·207은 입체감 넘치는 풍부한 사운드는 물론 디자인,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영상 콘텐트를 즐기는 국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34만8000원, 49만8000원이다. 야마하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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