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영서 기자]전남 신안군은 법률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군민의 법률고민을 해결해 주는 마을변호사의 무료법률상담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 14일 장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신안군 마을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재 변호사가 군민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때문에 법률상담을 하려면 하루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김선재 마을변호사는 주민이 시간적·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상담을 제때에 받지 못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례적인 법률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고 지난달 흑산면 상담에 이어 이번 달에는 장산면에서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또 신안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준형 마을변호사는 오는 25일 지도읍, 노강규 마을변호사는 26일 자은·팔금·안좌면, 문준석 마을변호사는 28일 압해읍을 방문해 법률 상담을 할 계획이며 오는 10월과 12월에도 마을변호사의 방문 무료법률상담을 계획하고 있다.
서영서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