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비밀의 숲'이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고 18일 밝혔다.
'비밀의 숲'을 제작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영된 '비밀의 숲' 12화의 시청률은 평균 5.5%, 최고 6.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윤과장(이규형)이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다음날 오전까지 포털사이트에서 '비밀의 숲', '비밀의 숲 윤과장'이라는 검색어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관계자는 "시청률이 급등한 이유는 주조연들의 탄탄한 연기와 예측 불가능한 전개 때문"이라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정주행하거나 중간유입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요일 9시에 방송된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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