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우유 시장 급성장세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제철 과일을 활용한 자체브랜드(PB) 우유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PB자두우유'와 'PB사과우유'(각 300ml, 1000원)를 업계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PB자두우유는 여름 과일인 자두의 농축과즙을 활용해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구현한 상품이다. PB사과우유는 여름이 제철인 청사과의 농축과즙을 사용해 상큼한 풍미가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가공우유 시장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철 과일을 활용한 우유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 시장조사 전문기관에 따르면 국내 가공우유 시장 규모는 2016년 기준 7218억원으로 2013년 5369억원 대비 34% 급성장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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